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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개발한 캐릭터 ‘지방이’를 활용한 365mc의 새 극장 광고 사진제공｜365mc 지방흡입 특화 의료기관 365mc는 자체 개발한 캐릭터 ‘지방이’가 등장하는 13번째 극장 광고를 최근 공개했다. ‘지방이’는 건강관리와 체중조절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사람의 몸에 붙어 잘 떨어지지 않는 ‘지방 덩어리’이지만 무작정 미워할 수만은 없는 악동 이미지를 갖고 있다 이번 광고는 제로슈거 소주 ‘새로’ IP와 캠페인을 제작한 ‘스튜디오좋’과 함께 했다. 광고는 오밀조밀 통통한 지방이들의 레이스가 귀엽고 인상적이라는 호평을 듣고 있다. 현재 유튜브에 공개한 새 광고의 조회수는 160만을 훌쩍 넘었다. 유튜브에서는 지방흡입 레이스에 참여하지 못한 후보선수 ‘불포함중소기업 마케팅
지방이’의 인기도 높다. 365mc는 최근 서울 삼성역 메가박스 코엑스점 바닥에 지방이가 달리는 트랙을 설치하고 영화관에 지방이 배너도 설치했다.365mc는 ‘지방이’ 캐릭터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은 극장 광고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서울 삼성역 메가박스 코엑스점에 설치한 지방이 트랙과 배너 사진제공｜365m소상공인지원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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