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화원] 뼈 건강에 좋은 홍화씨로 홍화차를 물처럼 마셔줍니다~

뼈 건강에 좋은 홍화씨!!

얼마전 다정한 이웃님으로부터 홍화씨를 선물받았어요~

사실 저는 홍화씨를 처음 접했거든요...

홍화씨가 이렇게 생겼구나~ 무척 신기했어요^^*

저는 분명 한약재 싸는 한지나 소포장으로 담겨 올 줄 알았는데 꽤 많은 양의 홍화씨가 도착했어요~

볶은 홍화씨라고 써있더라구요~

동의보감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진 지리산 산청의 토종 홍화씨로 만든 볶은 홍화씨라고 하네요...

이렇게 알고보니 홍화씨가 꽤 귀하고 좋은 제품인 것만은 확실한데...

사실 저는 홍화씨를 처음 접한지라 과연 홍화씨가 어디에 좋은지.. 어떻게 섭취하는지는 아무것도 몰랐답니다.

그래서 일단 홍화씨가 어디에 좋은지 알아보았어요~

홍화씨는??

재배되는 식품중에서 칼륨, 마그네슘, 칼슘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습니다. 
특히 홍화씨에는 희귀원소인 백금성분이 들어있습니다.
홍화씨는 몸에 이롭다 하여 잇꽃이라고도 하는데 뼈(뼈 관절 계통의 질환 및 혈액 순환 계통 질환에 효험)에 가장 좋으며..

다이어트, 골다공증, 붓기 제거 등에도 효능이 있고, 성장하는 어린이에게도 매우 좋은 식품입니다.

홍화씨의 음용방법 역시 어렵지 않았어요...

보은 홍화씨이기 때문에.. 따로 관리할 필요는 없고...

물 1.8L에 볶은 홍화씨 50g을 넣고 약불에서 살살 끓여서 차를 우려내어 물처럼 마시기만 하면 된답니다.

요 아이들이 볶은 홍화씨예요....

차를 끓이기 전에 홍화씨의 상세모습 사진으로 담아보았어요~

물 1.8L 에 볶은 홍화씨를 50g 정도 넣고 약불에서 살살 끓여주기 시작했어요~

약 15분 가량 지나니 이렇게 팔팔 끓으면서 짙은 노란색의 물이 우러나더라구요...

불을 끄고 한김 식혀둡니다.

한김 식으면 홍화씨가 대부분 바닥으로 가라앉아요..

윗물만 물통에 담아서 냉장고에서 보관하면 된답니다.

아주 간단하죠?

요즘 매일 물처럼 마시고 있는 홍화씨물입니다.

색깔 너무 이쁘죠? 황금색같은 이쁜 노란색의 물이예요...

맛은 보리차보다 조금 진한데 매우 구수한 맛이라 아이들도 참 잘 먹어요...

우리 아이들 성장기에 다른 영양제 챙겨줄 필요없이 홍화씨차 우린 물을 주면 뼈건강을 더 튼튼하게 챙겨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울 신랑 인테리어 필름을 붙이는 작업 하느라 손이 퉁퉁 부어있거든요...

관절 계통에도 참 좋다고 하니 울 신랑 자주 먹이려구요~

워낙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이라 군말없이 잘 마신답니다~

부인과 질환에도 좋다고 해서 평소 아랫배가 찬 저도 아주 잘 마시고 있어요~

온 식구가 잘 마시니 홍화씨 한봉지로도 부족하더라구요..ㅎㅎ

그래서 조만간 다시 구매하려구요^^

우연한 기회에 감사한 이웃님을 통하여 알게된 홍화씨..

알고보니 이렇게 두루두루 좋은 효능이 있어 너무 감사하답니다.

지금은 괜찮아도 더운 날은 물 끓이기 좀 덥고 번잡하지만...

온 가족의 건강을 위해 늘 홍화씨물을 마셔줄거예요^^

홍화씨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배너를 눌러서

홍화원에 들러보세요~

http://www.honghwawo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