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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비엔날레-느슨한 연대' 협력 네트워킹데이 참석자들 기념촬영 ⓒ한국도자재단 행사에서는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예술감독의 프로젝트 소개, 연대협력 기관 대표와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가 함께하는 MOU 공동 체결식, 연대협력 기관의 의견 청취 및 토론 등이 진행됐다. 한국도자재단은 MOU 공동 체결을 맺은 연대협력 기관들에게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공식참여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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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마크를 제공하고, 굿즈와 홍보물 패키지, 통합입장권 등을 지원한다. 또 연대협력 기관들은 비엔날레 홍보 및 참여자 만족도 평가, 관람객 통계 수집, 행사 기록 촬영 등 운영 지원 업무를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도자재단 최문환 대표이사는 “‘찾아가는 비엔날레–느슨한 연대’ 프로그램은 도자와 공예를 통한 경기도 문화예술의 발전과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1등급우량저축은행
, 이번 협력 네트워킹 데이는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연대협력 기관들이 서로 협력하여 더 큰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는 오는 9월 6일부터 10월 20일까지 45일간 경기도 이천, 여주, 광주 및 경기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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