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센돔’국내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은 팔팔, 센돔과 비아그라, 시알리스 등이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한미약품과 종근당은 팔팔과 센돔의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또 다른 발기부전치료제도 선전하고 있다. 한미의 시알리스 제네릭 구구는 48억원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했고, 작년 하반기 출시한 종근당의 비아그라 제네릭 센글는 약 4개월 동안 비아그라 가짜구별 14억원의 유통판매액을 기록했다. SK케미칼의 엠빅스S는 지난해 69억원으로 2016년도에 비해 4.1% 소폭 하락했고, 동아ST의 자이데나는 60억원으로 1.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