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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어동보 0 81 06.29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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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못하고 공을 하늘로 차버리기도 했다. 또 해당 경기에서 심판에게 옐로카드를 받은 손흥윤은 욕설하며 바닥에 있던 아이스박스를 발로 걷어찼다.



[서울=뉴시스]손흥민 형 손흥윤 손축구아카데미 코치. (캡처=FIFA+ 영상)경기장 밖에서도 심판에 대한 항의는 계속됐다. 손흥윤은 "XX 춘천(대회 지역) X 같은 동네"라며 지역을 비하하기도 했다.한우리은행 디딤돌대출
누리꾼은 "손흥윤 풋살계에서 유명하다. 자기 돈 많다고 거들먹거리고 입에 걸레를 물고 있다. 동생에 대한 자격지심이 똘똘 뭉쳐있는 사람"이라며 "손웅정이 첫째 아들을 제대로 훈육하지 않았다는 것에 굉장히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이밖에 누리꾼들은 "춘천에서 유명하다" "손흥윤 조기축구에서 자기 동생 믿고 깝치고 다닌다고 소문 자자하다" "손흥민 얼굴에국민은행 금리
먹칠하지 말라" "손흥윤 왜 그렇게 짜증과 화가 많은 거냐" "입에 욕을 달고 살고 플레이도 거칠다" "손흥윤 최대 업적은 손흥민 형으로 태어난 거다. 인성 XX" 등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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